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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남자
입력2002-06-11 00:00:00
수정
2002.06.11 00:00:00
A man in the furniture business was telling his friend about his trip to Paris. "So I meet this little French broad," he says. "And we go out to dinner. Well, she can't talk English, and I can't talk French. After dinner, she takes a pencil and draws a picture of a bed. You know, to this day I don't know how she figured out I was in the furniture business."
가구점을 하는 남자가 자신의 파리 여행에 대해 친구에게 얘기했다. "난 조그만 프랑스 여자를 만났어. 우리는 저녁을 함께 했지. 그런데 그 여자는 영어를 못하고, 난 불어를 못 하거든. 저녁 식사 후 그녀는 연필을 꺼내더니 침대를 그리는 거야. 지금까지 그녀가 내가 가구점 하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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