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재능교육 100만회원 확보 "업계1위 도전"
입력2002-04-24 00:00:00
수정
2002.04.24 00:00:00
JEI재능교육(사장 장중웅)이 오는 5월 3일 창립 25주년을 맞아 'JNS(Jaeneung New Start)전략회의' 발대식을 갖고 100만 회원 확보에 나섰다.JNS는 재능의 임원에서부터 본부장, 지역국장, 사업팀장, CS사원, 스스로선생님, 지원조직의 팀장 및 팀원 등 전 계층 360명이 참여한 내부 경영혁신 기구로, 직원들 스스로 적극적인 변화를 통해 업계1위에 도전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으로 ▦핵심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신인사문화의 도입과 함께 성과중심 경영문화의 정착하고 ▦해외사업의 인프라 정비와 해외거점의 투자확대 등 해외시장의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변화에 동참하는 도전적 조직문화의 확립으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재능은 창립일에 맞춰 천안에 부지 2만5,978평, 연면적 7,534평의 교육동(지하 1층 지상 4층)과 숙소를 갖춘 재능연수원(JEI LDC)을 개관한다.
최석영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