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본부의 통합은 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사업의 총괄 체계를 단일화해 내부 역량을 결집하고 사업 추진력을 높이는 등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통합 본부는 한게임 이은상 대표가 총괄 지휘한다.
NHN은 4월에 불거진 구조조정설에 대해서도 당시 조직개편을 통한 인력 이동은 있었으나 상시적인 개편으로 인력 감축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