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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 ‘월드클래스 300’ 선정 관리 부실 관련
입력2015-08-31 14:13:40
수정
2015.08.31 14:13:40
서울경제는 8월 13일자 17면에 ‘월드클래스 300’ 선정·관리 부실 제목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관해 중소기업청은 “월드클래스 300 기업선정은 요건심사와 분야평가, 현장 및 평판검증, 종합평가 등 4단계의 심층평가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되고 특히 CEO 경영철학과 윤리경영의지 등 윤리경영 조항을 신설해 도덕성 검증을 강화했으며 중간점검과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또한 R&D과제 평가위원단인 SMTECH 인력풀도 기계·소재, 정보통신, 전기·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검증된 전문가 1만7,825명으로 구성돼 있고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전담인력도 14명으로 구성돼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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