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애경백화점, 사이버 감사실 운영
입력2002-03-27 00:00:00
수정
2002.03.27 00:00:00
애경백화점은 협력업체의 제보 채널 확대를 통한 공정거래 확립ㆍ강화를 위해 27일부터 홈페이지(www.aktown.co.kr)에서 사이버 감사실을 운영한다.애경백화점은 사이버 감사실을 운영, 협력업체들이 불이익ㆍ불공정 사례, 금품ㆍ향흥 요구 행위, 기타 직원의 비리 등을 신고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