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대폰 통화품질개선 4,091억투자

◎한국이통,디지털 소통률 93.2% 달성키로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이 올 한해동안 총4천91억원을 투자해 이동전화 통화품질을 대폭 개선한다. 한국이통은 27일 ▲기지국증설과 소형기지국신설을 통한 기존서비스지역내 통화품질개선에 1천4백59억원 ▲지하철, 지하상가등에 중계기설치를 통한 음영지역해소에 1백86억원 ▲통화품질개선을 위한 연구개발투자에 1천1백42억원 ▲기지국환경변화 및 통화량에 따른 기지국 이설 및 채널재배치등 망운용극대화에 1백4억원 ▲디지털전환에 1천2백억원등 총4천9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한국이통은 이같은 투자를 통해 올해 수도권의 아날로그이동전화와 디지털 이동전화의 소통률을 각각 92.6%, 93.2%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고속도로, 지하철, 지하차도, 터널 등 음영지역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도록 해나갈 계획이다.<백재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