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조] 신규변리사 협회가입 기피
입력1999-08-22 00:00:00
수정
1999.08.22 00:00:00
22일 대한변리사회에 따르면 전체 변리사 761명중 86.1%인 655명만이 협회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 개업한 155명의 변리사중 49명만이 등록해 32%의 저조한 등록률을 보였다.신규 등록한 변리사중에서 변리사시험 출신자가 73명중 31명이 등록해 의 등록율을 보였다. 또 특허청 출신자 27명중 10명, 변호사출신 55명중 8명만이 각각 등록햇다.
변리사회 관계자는 『신규변리사들이 회가입을 기피하고 있어 협회살림이 어렵다』고 말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