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행성 독감 환자 올들어 첫 확인

유행성 독감 환자가 올 들어 처음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1월 중순 발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으로 경남 창원의 의료기관을 방문한 8세와 10세, 16세 여자아이 3명에게서 사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바이러스는 2006∼2007년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 예측 바이러스 중 하나인 ‘A/위스콘신/67/2005(H3N2)’ 유사주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