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통가] CJ㈜-북한에 1억원 상당 지원
입력2004-04-27 00:00:00
수정
2004.04.27 00:00:00
CJ㈜는 북한 용천역 폭발사고와 관련해 1억원 상당의 식품 및 의약품을 북 한측에 지원키로 했다.
전달 물품은 설탕과 햇반, 스팸, 참치캔 등 식품과 세닥 칫솔ㆍ치약, 라이 스데이 비누 등의 생활용품, 의약품 등이다.
이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돼 28일 선박편으로 운송된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