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소비자웰빙지수] 주방용 밀폐용기-락앤락

친환경 소재로 100여개국 수출


주방생활용품기업 락앤락은 신개념 4면 결착 밀폐용기 ‘락앤락’을 통해 전세계 100여개국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소재의 친환경 주방생활용품을 선보여온 결과 올해 한국소비자웰빙지수에서 밀폐용기 부문 1위로 등극했다. 락앤락의 친환경 경영이념은 내열유리로 만든 ‘락앤락 글라스’, 납 검출이 없는 유약소재를 사용한 도자기 밀폐용기 ‘젠앤락’, 신소재 트라이탄을 사용한 밀폐용기 ‘비스프리’ 등 제품을 이루는 소재의 친환경성에서도 반영된다. 특히 락앤락글라스는 탁월한 내열성과 세계특허 기술에 의한 완벽한 밀폐력, 세계적 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도 인정한 친환경 소재인 폴리플로필렌(PP)을 소재로 활용한 친환경성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PP소재는 탄소와 수소로만 결합돼 있어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환경호르몬 걱정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락앤락의 한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안전한 소재 개발과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역량도 강화해 ‘밀폐용기 세계 1위’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락앤락은 현재 국내외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과 물적 지원, 장학사업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특히 다문화가정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한층 힘을 실을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