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은행들 이익 줄자 가산금리 인상…'서민에는 더 올려'

[SEN TV]은행들 이익 줄자 가산금리 인상…‘서민에는 더 올려’

[서울경제TV 보도팀]은행들이 이익이 줄어들자 대출 가산금리를 일제히 올리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최근 1년간 주택담보대출(분할상환 방식)의 가산금리를 최고 0.63%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은행들의 가산금리 인상은 소득이 낮고 신용등급이 낮은 서민층 위주로 이뤄졌습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저신용층인 7~10등급의 가산금리 인상폭은 최고 2.32%포인트에 이릅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자금조달의 만기와 저신용층의 부도 위험을 따져 가산금리를 책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