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대투증권은 재테크와 세테크가 동시에 가능한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 21종을 판매 중이다.
하나대투증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소장펀드는 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11곳이 운용하는 21종의 펀드다. 투자자들은 가치 투자형, 배당형, 인덱스형, 채권혼합형, 절대수익형, 전환형 등 다양한 성향의 펀드 중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펀드를 고르면 된다.
특히 꾸준히 좋은 수익률을 기록해 온 각 자산운용사의 핵심 상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밸류10년투자소득공제[주식]', 'KB밸류포커스소득공제전환형자[주식]' 등 가치 투자형 펀드를 비롯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미래에셋장기컨슈머G전환형자[주식]' 등 컨슈머 펀드까지 다양한 형태의 핵심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김현엽 하나대투증권 상품개발부장은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재산형성과 절세혜택이 절실한 20~30대 근로소득자들이 꼭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필수 재테크 상품"이라며 "올해 4월까지 가입할 경우 2024년 3월께 만 10년이 되므로 11년간 소득공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