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장익제, 일본프로골프투어 신인왕

장익제(32ㆍ하이트)가 일본프로골프투어 신인왕에 올랐다. 장익제는 지난 5일 오후 도쿄 ANA(전일본항공)호텔에서 열린 일본골프투어 시상식에서 최우수 신인으로 뽑혀 시마다트로피를 받았다.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해 한국프로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뒤 올 시즌 일본으로 주무대를 옮긴 장익제는 5월 미쓰비시다이아몬드컵에서 데뷔 첫 승을 거뒀으며 5차례 ‘톱10’ 입상 등으로 시즌 상금랭킹 22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가타야마 신고는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