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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럼 2014] 유닉스 체계 개발 참여 등 미디어·SW분야 큰 업적… 인문·기술 융합에도 열정

● 마이클 홀리는

마이클 홀리는 18년간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 교수로 재직하며 다양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예일대에서 컴퓨터공학과 음악을 전공한 홀리 전 교수는 현재 '제2의 TED'로 불리는 '디이지(the-eg.com)' 컨퍼런스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영화 '스타워즈'로 유명한 루카스필름에서 디지털 영화 기술을 개척하고 벨연구소에서 유닉스(UNIX) 운영체계 개발에 참여하는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큰 업적을 쌓았다. 1990년대 초에는 고(故) 스티브 잡스가 설립한 넥스트(NeXT)의 초기 멤버로 참여해 디지털 도서관 구축 등 인문학과 기술의 융합에 열정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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