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등 유관기관, 이동통신사, 방송사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는 9월 열리는 'K-ICT와 함께하는 디엠씨(DMC)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강성주(왼쪽부터) 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융합정책관, 이현기 SK브로드밴드 본부장, 조원석 LG유플러스 센터장, 전홍범 KT 소장, 최재유 미래부 제2차관,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주형철 서울산업진흥원 대표, 김성근 MBC 본부장, 한호현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 서석진 미래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이 업무협약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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