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오른쪽 두번째) KT 회장이 9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 설치된 5G 연구개발(R&D) 센터 개소식에서 이동면(맨 왼쪽) 융합기술원장, 오성목 (왼쪽 두번째)네트워크부문장, 남규택(맨 오른쪽) 마케팅부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G R&D 센터는 KT와 세계적인 통신장비 제조사 연구진들이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5G 기술을 공동연구한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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