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랜드의 초간편 즉석 밥솥(사진)은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을 위한 신개념 초간편 즉석 취사기다.
고가의 다기능 첨단 밥솥과 다르게 기본 기능에 충실하고 편리성을 극대화한 소형 가전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체적으로 5㎏의 저장통을 갖고 있어 별도의 쌀통을 보유하지 않아도 된다. 쌀을 불리고 물을 맞추는 과정 없이 컵을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20~30분 만에 조리된 밥이 바로 나온다. 커피 자판기와 비슷한 구조다. /박진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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