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D램 3,000만弗 수출
입력2001-03-28 00:00:00
수정
2001.03.28 00:00:00
현대전자가 미국 컴팩과 휴렛팩커드(HP)에 각각 3,000만달러 규모의 128메가ㆍ256메가 DDR(더블데이터레이트) SD램의 공급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사진)은 컴팩의 '프리자리오(Presario) 7000Z' 모델과 HP의 '파빌리온(Pavilion) 시리즈' 2개 모델 등 고급 PC에 장착된다.
현대는 "컴팩ㆍHP에 이어 IBMㆍ게이트웨이 등으로 DDR 사용이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DDR분야에서 3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려 세계시장 점유율 21%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주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