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보생명] 콜서비스 전국확대
입력1999-12-01 00:00:00
수정
1999.12.01 00:00:00
교보생명은 1일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지방 주요도시에 콜센터를 개설해 전국 어디서나 전화 한 통화로 보험료 안내나 대출 원리금 자동수납은 물론 학자금 중도보험금 등도 자신의 계좌를 통해 자동으로 송금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콜센터를 통해 보험금 안내에서 연체·부활·상담·팩스서비스·해피콜서비스 등도 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매월 9만명이 콜서비스를 이용한다며 지점을 찾는 고객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