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온스 전재갑 대표 경영 전반에 나서

휴온스는 28일 전재갑 사장이 휴온스 경영 전반에 나서고,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를 비롯한 자회사 3곳의 경영을 총괄한다고 밝혔다.

종전 전재갑 사장은 휴온스의 생산•개발•신사업•수출 등의 업무를 수행해오던 것에서 영업•연구•기획까지 업무범위를 확대해 휴온스 총괄 경영을 맡게 된다. 이 같은 조치는 제천신공장의 GMP 강화 및 글로벌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의사결정구조를 일원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전 사장과 각자대표로 휴온스의 경영을 맡아온 윤 부회장은 휴온스와 3개 자회사를 모두 아우르는 총괄경영에 나선다. 윤 부회장은 히알루론산 생산 업체인 휴메딕스와 앰플•바이알을 만드는 휴베나, 의료기기용 세척 소독제를 만드는 케이알디의 총괄경영에 나서며 미래전략사업에 전념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