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시형 업종제도 폐지/주점형태 단일화 추진
입력1997-04-07 00:00:00
수정
1997.04.07 00:00:00
정부는 오염물질 배출량과 사업장 규모 등이 기준치 이하이면 업종에 관계없이 도시지역내 공장 신·증설을 허용할 방침이다.정부는 또 단란주점의 불법·변태영업을 근절하기 위해 유흥주점(룸살롱·나이트클럽 등)과 단란주점으로 나눠진 주점형태를 단일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김병호 총리행정조정실4조정관은 6일 『공직기강 확립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65개 각급기관이 발굴한 1백88개 비리유형을 제도개선 과제로 선정, 금년중 개선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