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2차동시분양 123가구 최종 미달
입력2000-03-13 00:00:00
수정
2000.03.13 00:00:00
정두환 기자
지난 11일 인천·경기거주 3순위자까지 신청이 끝난 서울지역 2차 동시분양 결과 총 2,042가구중 123가구가 최종적으로 미달됐다.14일 주택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된 48개 평형 가운데 창동 건영(49평형) 상도동 경향(24평형) 면목동 남대하(29·31·34·35·46평형) 성수동 신성(26평형) 풍납동 연지(21·22·38평형) 등 11개 평형이 입주자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따라 이들 잔여분에 대해서는 당첨자가 발표되는 20일 이후 각 업체별로 선착순 또는 추첨 방식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한편 당첨자에 대한 분양 계약 체결은 오는 27~28일 각 업체별로 이뤄진다.
/정두환기자DHCHUNG@SED.CO.KR
입력시간 2000/03/13 21:40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