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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의 동생은 괴로워!
입력2002-03-11 00:00:00
수정
2002.03.11 00:00:00
A teenage girl was taking singing lessons and was practicing at home. Her younger brother said, "Sis, I wish you'd only sing Christmas carols." "Why?" she asked. "Then you'd only have to sing once a year."
노래 교실에 다니는 한 10대 소녀가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남동생이 말했다. "누나, 난 누나가 크리스마스 캐롤만 불렀으면 좋겠어." "왜?" 소녀가 물었다.
"그러면 누나가 1년에 한번만 노래해도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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