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부실채권 전담팀 구성/현대할부금융

기업들의 잇단 부도로 금융기관들이 부실채권 처리에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할부금융업계에서도 악성부실채권만을 전담하는 특수채권 전담팀이 구성됐다.현대할부금융은 최근 영업 및 송무 등의 각 분야에서 인원을 차출, 부실채권의 초기 방지 및 악성 채권의 회수 등을 전담하는 「특수채권 전담 태스크팀」을 신설했다고 1일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