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문, 파주 교하 잔여분
입력2004-02-01 00:00:00
수정
2004.02.01 00:00:00
임석훈 기자
동문건설은 파주시 교하지구 `교하굿모닝힐`아파트의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32~46평형 3,00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현재 미계약 물량 일부가 남아있는 상태다. 분양가는 평당 6,800만~700만원선.
단지내엔 층간소음을 막기 위해 기존 아파트의 13.5cm보다 두꺼운 18cm의 슬라브로 바닥이 시공되고 층간차음재가 들어간다. 또 거실, 주방, 침실 등 실내가 모두 온돌마루로 시공되고,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도 일반아파트보다 10cm 높아지게 된다.
동문건설은 기존의 아파트 계약자가 다른 계약자를 소개할 경우 보조주방가구 일부를 무상으로 설치해줄 방침이다. (031)907-0090
<임석훈기자,최형욱기자 sh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