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교원 테디베어 박물관 유료 입장객 1만명 돌파

교원그룹은 ‘경주 드림센터’에 테디베어 박물관을 개관한지 열흘 만에 유료 입장객수 1만1,000명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드림센터는 지난 6일 공식 테디베어 박물관을 운영하는 ㈜제이에스앤에프와 함께 총 4652.24㎡ 면적의 테디베어 박물관을 열었다. 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테디베어 가족, 악당 테이베어와 공룡이 함께 펼치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꾸며졌다. 교원그룹 측은 “자녀와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가득해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다”면서 “드림센터 내 테디베어 박물관을 개관한 뒤로 방문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드림센터 내 테디베어 박물관 관람료는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 소인 6,000원이며 운영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