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고객예탁금 이틀째 증가
입력2003-11-19 00:00:00
수정
2003.11.19 00:00:00
한동수 기자
고객예탁금이 이틀째 증가했다. 1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예탁금은 지난 18일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805억원 가량 늘어난 10조7,921억원을 기록, 지난 7월22일 이후 처음으로 10조7,000억원을 웃돌았다.위탁자미수금도 이틀째 증가했다. 18일 기준 미수금은 전날 보다 295억원 가량 증가한 6,86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