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B '파티 메이커' 출범식
입력2008-02-27 16:37:15
수정
2008.02.27 16:37:15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J&B는 참신한 파티 아이디어를 가진 20대 남녀 20명을 선발해 ‘제1기 파티 메이커’ 출범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파티 메이커는 자신이 원하는 파티의 기획에서부터 실행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고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파티 서포터즈로 J&B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4만명 이상의 홈페이지 회원으로부터 공모안을 접수받아 최종 20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선발된 파티 메이커는 오는 7월까지 5개월간 3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전문 파티플래너 및 강사진의 컨설팅과 지도를 거쳐 파티 전문가로 육성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