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드상담·안내 팩스로 서비스/삼성카드 본격시행

삼성카드(대표 이경우)는 고객의 요청내용에 대한 상담과 안내 등을 팩스로 보내주는 종합팩스 서비스를 개발, 본격 시행에 돌입했다.삼성카드는 18일 고객서비스와 경쟁력을 높이기위한 방안의 하나로 최근 고객들에게 상담원과의 통화만으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을 팩스로 즉시 전달해주는 이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종합팩스 서비스가 제공하는 항목은 최근 3개월내의 카드 이용내역서와 카드론 상품안내장 5종, 제휴카드 상품안내장 6종과 할인쿠퐁 19종, 삼성카드 26개지점 및 20개영업소 등의 약도와 안내장 6종 등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