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휴가철을 맞아 캐리비안 베이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등 전국 18개 워터파크에서 입장료의 20~10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월요일(세븐스프링스·스무디킹) △화요일(빕스·비비고) △수요일(불고기브라더스·도미노피자) △목요일(차이나 팩토리·피자헛) △금요일(T.G.I. FRIDAYS·미스터피자)에는 요일별 지정 음식점에서 식사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인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과 11번가, 신세계몰, 이마트몰은 결제 건당 3만 M포인트까지 구매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으며, GS SHOP과 위즈위드에서는 사용 제한이 없다.
아울러 31일까지 체크와 하이브리드 카드 발급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카드M CHECK’와 ‘현대카드X CHECK’를 발급받은 후 9월10일까지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셀룰러’(2명)를 비롯해 ‘네스카페 스마트멜로디’(10명)와 ‘기프트카드 5만 원권’(20명)을 선물한다.
현대카드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기능이 결합된 상품인 ‘현대카드M HYBRID’와 ‘현대카드X HYBRID’를 발급 받고 9월10일까지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에게도 발급 받은 상품에 따라 1,000 M포인트 또는 1,000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