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립·샤니, 영업권 통합
입력2011-03-25 16:36:53
수정
2011.03.25 16:36:53
SPC그룹 계열사인 삼립식품은 25일 경기도 시흥시 본사에서 제43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샤니의 영업권 양수 등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삼립식품은 같은 그룹 계열사 샤니의 제품개발·마케팅·영업·판매권과 인력 등을 넘겨받게 된다. 양수금액은 28억4,500만원이다.
샤니는 생산공장만 남기게 되며, 기존의 '샤니빵' 상표는 그대로 남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