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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일류브랜드 대상] 비타민하우스 '베타글루칸'

간 건강·면역력 강화에도 으뜸


비타민하우스의 '베타글루칸'은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대인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슈퍼 면역성분으로 불리는 베타글루칸을 다량 함유해 간편한 섭취를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이 발생하면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면역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인식도 확산되는 요즘이다. 질병을 예방하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각종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중요성도 자연스레 부각되고 있다.

비타민하우스의 베타글루칸은 주요 성분인 HK표고버섯균사체 350㎎을 비롯해 건조효모추출분말 250g, 효모에서 추출한 효모 아연 4.25㎎를 함유하고 있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해 학교나 직장 등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합성착색료·합성착향료·합성감미료 등 각종 첨가물을 넣지 않았고 분말 형태로 제조해 편의성을 높였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혈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일부 학자들 사이에서는 '슈퍼 면역물질'로도 불린다. 미국의학회가 권장하는 베타글루칸의 적정 섭취량은 남성 1일 38g이고 여성은 25g이다. 칼로리 소모가 적은 50대 이상의 남성과 여성은 이보다 적은 각각 30g과 21g이 권장된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비타민하우스의 베타글루칸은 핵심 성분인 베타글루칸 외에 우수한 품질의 효모, 간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필수 요소인 아연까지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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