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16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 문을 연 '영삼성라이프카페'에서 대학생들이 테이블에 설치된 LCD 모니터를 통해 삼성생명의 홍보자료를 검색하고 있다. 2030세대를 위한 문화ㆍ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삼성생명의 영삼성라이프카페에서 북카페나 세미나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생명의 생애재무설계 프로그램이나 자산운용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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