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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욕심
입력2001-04-20 00:00:00
수정
2001.04.20 00:00:00
A boy came home with a black eye. "What's up?" asked his mother. "I fought Billy," the boy said. "Well, tomorrow take him some cake and make friends." But the following day he came home with the other eye blacked. "Who did that?", exploded his mother. "Billy did, he wants more cake."
아이가 눈에 멍이 든 채로 돌아왔다. "무슨 일이냐?"고 어머니가 물었다. "빌리랑 싸웠어요"라고 소년이 답했다. "그렇다면 내일 그 애한테 케이크를 갖다 주고 화해하렴." 아이는 다음날 다른 쪽 눈에도 멍이 든 채 귀가했다. "또 누가 그랬니?" 어머니가 화를 벌컥 냈다. "빌리가 그랬어요. 케이크를 더 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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