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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봄 나물 요리 풍성
입력2002-02-21 00:00:00
수정
2002.02.21 00:00:00
호텔 식탁엔 벌써 봄이 찾아왔다. 서울시내 특급호텔들이 봄나물 요리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달래ㆍ냉이ㆍ씀바귀에 산채비빔밥과 구수한 된장찌개 등이 풍성하게 상에 오른다.롯데호텔은 3월 1일부터 한식당 무궁화(317-7061)에서 봄나물요리를 판매한다.
갈비구이와 달래ㆍ돈나물ㆍ냉이 등 향긋한 봄나물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갈비ㆍ봄나물비빔밥 정식, 봄나물 버섯 육개장, 해물부추 달래전 등을 준비했다.
2만5,000~3만8,000원.
신라호텔 한식당 서라벌(2230-3354)은 3월 초까지 봄나물을 주제로 한 특선메뉴를 판매한다.
달래ㆍ냉이ㆍ원추리ㆍ취나물ㆍ참나물ㆍ씀바귀ㆍ유채나물ㆍ봄동나물ㆍ돈나물ㆍ쑥ㆍ 두릅 등 봄나물이 듬뿍 들어간 산채비빔밥과 영양돌솥밥, 육회비빔밥 등이 준비돼 있다.
세트요리 4만5,000원.
서울프라자는 다음달 1일부터 삼청각 내 한식당 아사달(3676-2345)에서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 특선메뉴를 준비했다. 주요 메뉴는 봄나물냉이ㆍ취나물ㆍ두릅ㆍ은대구찜 등으로 구성된 봄두릅반상(4만원)과 산마전ㆍ도토리묵 등의 봄나물비빔밥반상(3만5,000원)이다.
JW메리어트는 다음달 18일부터 2주동안 메리어트 카페(6282-6731)에서 '봄나물과 강원도 음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달래ㆍ냉이ㆍ씀바귀ㆍ취나물 등 봄나물과 함께 감자전 등 담백한 강원도 음식들이 미각을 돋군다.
홀리데이인 서울은 3월말까지 한식당 이원(7107-266)에서 봄나물 특선메뉴(3만8,000원)를 선보인다. 단백질과 비타민C가 풍부한 두릅초회를 주요리로 하는 특선메뉴는 물김치, 죽류, 전류, 탕평채, 두릅낙지초회, 갈비구이, 우렁 된장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호텔은 다음달부터 일식당 후지야(3705-9240)에서 봄나물과 신선한 생선회로 이뤄진 일식 봄 특선요리를 판매한다. 생선회ㆍ왕새우구이ㆍ바닷가재 버터구이와 다양한 봄나물로 구성된 세트메뉴 두 가지가 준비돼 있다. 4만~4만5,000원.
문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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