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운(오른쪽 세번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이사장이 1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 지원금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부터 장애아동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통해 총 196개 기관, 약 5,000여명의 장애아동을 지원해왔다./사진제공=메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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