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E, 1분기 수익 '호조'

제너럴 일렉트릭(GE)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경제의 전반적인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1ㆍ4분기 수익이 16% 상승하는 호조를 보였다고 12일 발표했다.회사는 이 기간 수익이 30억1,700만달러로 작년동기의 25억9,200만달러보다 16% 늘었다고 밝혔다. 주식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1위 기업인 GE는 우주항공에서부터 발전, 금융 및방송에 이르는 다양한 사업군을 거느리고 있다. 부문 별로는 전력, 의료장비 및 항공기 엔진 쪽이 11% 증가한 반면 플라스틱 사업은 매출과 수익 모두가 작년 수준에 머무는 상대적인 부진을 보였다. /뉴욕=연합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