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화발신자 표시장치 조달청 납품

배달정보, 연 1만5,000개배달정보통신(대표 하태민, www.bdtel.com)이 자체 개발한 컴퓨터 연결형 전화 발신자 정보표시 단말기(모델명 SeeID B05)를 조달청에 공급한다. 이 제품은 조달청 우수저장품목으로 선정됐으며 배달정보통신은 연간 1만 5,000대의 제품을 조달청에 납품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하사장은 "이 제품은 현재 관세청의 고객정보관리 시스템으로 선정돼 서울세관과 수원세관에 설치, 시범 운영중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컴포트(Comport) 확장카드를 장착하면 별도의 서버장치 없이 최대 4회선의 전화까지 한대의 컴퓨터로 연결해 수신된 전화번호를 관리할 수 있으며 고객관리 소프트웨어도 함께 제공돼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정보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02)511-296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