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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프로야구’ ‘컴투스프로야구2012’ 무료 캐쉬 쏜다

폴리큐브, 컴투스와 공동 프로모션

스마트폰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와 스마트폰 게임업체 컴투스는 13일부터 양사가 서비스하는 프로야구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6,000원 상당의 게임 캐쉬를 충전해주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폴리큐브의 프로야구 종합 정보 애플리케이션 ‘2012 프로야구’는 이벤트 배너를 통해 ‘컴투스 프로야구 2012’를 다운받은 사용자들에게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사용 가능한 캐쉬를 충전해준다.

국내 스마트폰 야구 게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컴투스의 대표 야구 게임 `컴투스 프로야구2012’ 역시 게임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폴리큐브의 ‘2012 프로야구’를다운 받아 설치하면 게임 내 선수를 구입할 수 있는 3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해준다.



폴리큐브 관계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프로야구를 주제로 하는 두 서비스간의 만남은 프로야구 열혈팬들에게는 더욱 색다르고 재미있는 이벤트로 각 서비스의 유저를 서로 교환하여 유저 확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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