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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40억규모 솔루션 수주
입력2003-07-15 00:00:00
수정
2003.07.15 00:00:00
한동수 기자
한국기업평가(34950)는 상반기에 한국산업은행ㆍ대한생명ㆍ우리증권 등 5개 금융 기관들로부터 총 40억원 규모의 위험관리(Risk Management) 솔루션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기평은 미국 JP모건(Morgan)의 자회사인 RMG(RiskMetricsGroup)와 제휴, 신용평가 시스템의 개발 및 위험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동수기자 best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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