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제단체장 "한미FTA 조속 비준을"


25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미 FTA 비준 촉구를 위한 FTA 민간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기자회견'에서 경제단체장들이 국회에 조속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를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