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데이콤 사장 곽치영씨

데이콤 제5대 사장으로 곽치영 부사장(56)이 내정됐다.데이콤은 곽부사장이 지난 8일 열린 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오명)에서 만장일치로 신임사장에 추천됐으며 오는 14일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사장에 선임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한편 사장추천위원회는 손익수 현 사장을 명예회장에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곽신임사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65년)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획실장, 럭키개발(현 LG건설) 상무를 거쳐 지난 85년 데이콤에 입사해 기획관리실장, 행정전산사업단장, 전무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93년부터는 부사장 겸 데이콤인터내셔날(데이콤 해외사업 전담회사) 사장으로 재임해 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