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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종목 상담은 기본, 명쾌한 시장분석과 필승 투자기법까지 빠짐없는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경제TV의 고수서바이벌. 정보와 재미를 두루 갖춘 '고수 서바이벌'에서는 증시 전문가들이 번갈아 출연해 당일 시장 상황을 전달한다. 2010년 첫 장이 열린 4일에는 인터넷 증권방송 하이리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검투사(임현우)가 출연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필승 투자전략을 제시했다. 시청자들의 공감 속에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왕초보 최은정의 투자일기'에서는 최 앵커의 보유 종목에 대한 진단이 이어졌다. 최 앵커의 보유 종목 중 다날에 대해 검투사는 "앞으로 2만3,000원대 돌파 가능성이 있다"고 점쳤으며 LG전자는 "1만5,000원 선 돌파 가능성이 보인다"고 분석했다. 시청자 보유 종목을 분석하는 '고수는 해결사' 코너에서는 'OCI', '녹십자', '현대건설', '온미디어', 그리고 '삼목정공' 등에 대한 종목 진단이 이어졌다. '고수 서바이벌'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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