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행안부, ‘창업 인허가 자가진단’ 앱 출시

행정안전부는 창업에 앞서 인허가 관련 사항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인허가 자가진단’ 서비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8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이용건수가 1만2,000여건에 이르는 등 반응이 좋아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앱으로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앱을 이용하면 식품관련영업신고 등 100종의 인허가 사무에 대한 인허가 가능지역, 관련 규제 정보, 민원신청에 필요한 서류 및 요건 등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앱은 24일부터 통신사별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