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나는 초능력 소유자" 케이블 채널 tvN 출연 관련기사 '허본좌' 허경영, 경찰서에서는 얼굴 가리기? 재야 무림고수(?)로 거듭난 허경영 허경영 총재 "내 인기 원더걸스보다 좋아" 허경영 "북보다 몽골과의 통일 먼저 이뤄야" '황당 공약' 허경영… '황당한' 선전 허경영 "불효자 사형 공약은 없었는데…" 프리챌 "대선 동영상 인기 1위는 허경영" "앗! 내 가슴" 하유선 비키니 훌렁~ 아찔! 서현진 아나 "앗車車" 차량완파 대형사고 수백억대 재벌 방미 '뚜쟁이로 돈 벌었다?' '미수다' 엽기녀 사유리 "왕따 당해서" 고백 '이산' 출연 무한도전 멤버 이 장면 나왔네! '군기반장' 루베이다 과연 가요실력은? 하하 돌연 군입대… '무한도전' 막내리나 이럴수가! 연예인 태안 봉사가 '쇼'였다니.. 원더걸스 박예은 친동생 인기폭발! 대체 왜? 조영구 부부 신혼여행 직후 '애정행각(?)' 김구라 아들 '나홀로' 고정출연 입담과시 '무한도전 vs 라인업' 으~ 감정싸움 하다니! 미수다 퇴출 '교태女' 자밀라 이미 애엄마? 박시연, 김혜수 제치고 '최고 가슴노출' 17대 대선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허경영(58) 경제공화당 총재가 방송에서 자신이 초능력 소유자라고 주장했다. 허 총재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의 '신상정보유출사건' 코너에 출연해 여러가지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눈빛으로 병 고치는 법을 비롯, 외계인과의 교신, 축지법과 공중부양 등의 능력을 소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 총재는 이날 그동안 여러 언론을 통해 소개된 부시 미국 대통령의 당선파티 참석 사진의 진실도 공개했다. 허 총재는 지난해 대선기간 동안 자신의 아이큐가 430이라고 밝히면서, '신혼부부에게 1억원을 지급하겠다' '어린이에게도 투표권을 줘야 한다' 등 기상천외한 공약을 제시해 일약 온라인 스타로 떠올랐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에게 '허본좌'라는 별칭을 선사하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허경영 총재가 황당한 능력이 소개되는 는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 허경영 총재 "내 인기 원더걸스보다 좋아" ☞ 허경영 "北보다 몽골과의 통일 먼저 이뤄야" ☞ 허경영 "불효자 사형 공약은 없었는데…" ☞ 허경영, '지상파 첫 나들이'… 이색어록 ☞ 허경영 총재 예능프로 '첫경험' 입담 과시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입력시간 : 2008/01/15 1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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