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전자 최소형 다이렉트 램버스 D램
입력1998-09-15 11:24:00
수정
2002.10.22 05:09:30
09/15(화) 11:24
현대전자는 세계 최소형 72메가 다이렉트 램버스D램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램버스 D램은 회로선폭 0.22㎛(1㎛은 백만분의1m)의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보다 칩 크기를 20% 이상 줄였고 초소형 반도체패키지 기술(마이크로 BGA)을 채용해 제품 크기도 최소화했다.
현대전자는 이 램버스 D램 개발과 동시에 차세대 고속 D램인 DDR, 싱크링크 등도 개발 완료단계에 있어 곧 출시해 차세대 고속 메모리반도체 시장에 본격 참여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중 영/화/무/료/시/사/회… 일간스포츠 텔콤 ☎700-9001(77번코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