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엽, 요미우리서 1억 보너스
입력2006-03-23 17:43:39
수정
2006.03.23 17:43:3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화끈한 방망이 실력을 뽐낸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0)이 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로부터 특별 보너스를 받는다.
요미우리 계열의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3일 다키하나 다쿠오 요미우리 구단주의 말을 인용, “요미우리가 일본대표팀 에이스였던 우에하라 고지와 이승엽이 1,000만엔(약 1억원)의 특별 격려금을 주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