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국제강, 홈페이지 개편

동국제강은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홈페이지(www.dongkuk.co.kr)를 IT기기나 웹브라우저의 제약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홈페이지의 모든 컨텐츠를 기존의 컴퓨터는 물론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똑같이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시도는 철강업계 최초다.

동국제강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기존의 기업 PR 영상, 회사 소개 e-북 등에 더해 동영상을 활용한 철강 생산공정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추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