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반딧불이’는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 받는 정의신 연출가의 작품으로 ‘2013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신인연출가상을 수상했다.
이번 초대 이벤트는 총 1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첨자는 현장에서 가족관계 확인 후 본인 포함 최대 4명까지 관람권을 준다.
이재목 듀오 제휴추진팀 과장은 “가족간 소통이 줄어드는 요즘 시대에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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