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기유동성 500兆 초과
입력2006-07-05 16:27:19
수정
2006.07.05 16:27:19
나라 전체의 시중 단기유동성이 500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중 광의유동성(L) 동향’에 따르면 현금ㆍ요구불예금 등이 포함된 초단기 유동성인 M1과 예금취급기관의 6개월 미만 금융상품을 합친 금액은 5월 말 현재 523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은은 그러나 시중유동성 가운데 단기유동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30%대를 유지하고 있어 자금 단기화에 따른 우려는 크지 않을 것으로 지적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